작년 이맘 때의 벨기에 여행 1 여행사진~★

2008년 11월 21 일부터 11월 28일 까지 벨기에를 가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벨기에에서 열린 'Made in KOREA' 라는 테마로 'BO ZAR' 라는 극장에서 개최된 공연을 하기 위해서였다.

공연 내용은 중요무형문화재 제 1호.. '종묘제례악'

우선..출발


출발할 때 나의 모습을 찍은 것이 없어서...
영종대교를 건너고 있을 때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는 아랑아버지 사진으로 떠나는 사진 대체...(형..쏴리~ㅋ)

공항에서 많은 사건이 있었는데 사진과 동영상을 못담은 것이 후회스럽군 ㅎ

벨기에로 가는 여정은 멀고도 험난했다...일단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해서 브뤼셀로 가야하는데,
프랑크푸르트에서 브뤼셀로 가는 비행기가 50분이나 연착되어서 피로가 급상승..
사실 시차적응 한답시고 벨기에로 떠나기 전날 거의 날을 샜는데, 비행기 안에서 이상하게 잠도 안오고 ㅎ
어쨌든 현지시간에 맞춰서 졸려했으니...시차적응 Misson 은 성공? ㅋㅋ


사진이 살짝 흔들렸지만...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브뤼셀 공항

프랑크푸르트에서 탄 루프트한자 비행기가 사실...너무 좁아서 미치는 줄 알았다.

프랑크...공항을 찍어오지 못한게 좀 아쉽네...

브뤼셀 도착하자마자 저녁식사를 하러 이동했던 중국식당 앞 거리...

4년 전 프랑스에 갔을 때의 거리 분위기와 매우 흡사했다.

이 때 시간이 밤 10시 무렵...게눈 감추듯 식사를 마친 후 길거리 분위기 좀 느껴보겠다고 밖으로 나왔음...

앗...브뤼셀의 모 호텔 입성 인증샷...(호텔 이름 까먹었다.)

이 때 시간이 밤 11시가 훌쩍 넘었었는데...이상하게 이시간이 되니 졸립지가 않았다.

한국 떠날 때 부터 잠을 자지 않은 시간을 계산해보니 얼추 30시간 가까이..ㄷㄷㄷ

다음날 아침... 호텔 밖 길거리 분위기를 담으려 했는데, 역시 찍사가 형편없으니...거리 분위기 우중충..ㅡㅡ+

그나저나 거리 구조가 참 독특했다^^
(그래도 방사형 프랑스보다는 낫지 ㅋ)

둘째 날 아침...시내관광이라 해서 따라나섰는데, 저것이 이름이 뭐였더라..??

메모를 하지 않아서 낭패...

암튼 저곳이 유명한(?) 오줌싸개 동상이 있는 곳이었다.

아차차...브뤼셀 시청!


시청 쪽으로  가는 도중에 발견한 재밌는 동상 !

내가 그냥 지나갈 리가 있나....

동상 앞에 포즈를 취하니 덩달아 포즈를 같이 취해주신 나머지 4분들 ㅋㅋㅋ (모자 쓴 사람이 본인...)



광장의 풍경...다른 사람들 초코렛 구경할 때 냅따 저 골목으로 깊숙히 들어가봤는데, 별거 없었음..

내가 유럽여행의 처음을 프랑스에서 겪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분위기가 역시 프랑스와 같다고 느꼈다.

길거리 배경으로 일컷~!

저 포즈는... '아 같이 찍어요~~' 하면서 손짓하는데 무참히 셔터를 누르신 아랑아버지 ㅡㅡ+

눈도 작게 나오고..에휴...


사진을 찍고 입구가 이렇게 생긴 곳으로 들어갔다.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들어간 곳이었는데, 안으로 들어가니 고급 쇼핑몰 분위기가 물씬~

그러나 ㅎㅎ 그렇게까지 고급은 아니었으나 깔끔한 실내분위기가 인상깊었다.

실내가 어두웠기 때문에...다소 어둡게들 나오셨군요^^

이 외에도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국악원 식구들과 일컷~

선물가게 쇼윈도에서 나를 위협(?)했던 모형 곰 ㅋㅋ

사실...이녀석이 그냥 멈춰있는 큰 인형인 줄 알고 멍때리며 바라보다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깜놀!!

무용하시는 모 후배님이 '왜 오빠 전신사진을 찍어놓으셨디야~?' ......라는 망언을...


둘째날 점심을 먹었던 식당...후식으로 나온 초코렛무스 ㅡㅡ+ 잊지않겠다...

식당 분위기는 요런식..ㅎ

관광객모드로 식당 앞 거리를 배경삼아 일컷~

이 거리를 두어번 더 오게 되었지만 올 때 마다 분위기가 묘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브뤼셀 초코렛 가게들의 전형적인 진열대 모습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초코렛은 브뤼셀보다는 '브뤼헤' 에서 사는게 진리...

특히 관광객들 많이 모이는 이런 광장의 초코렛 가게들보다도 브뤼헤같이 타도시에서 사게 되면 조금 더 이득^^
(벨기에 가실 분들 꼭 참고하시길.....브뤼헤에서는 시식도 시켜줌 ㅋㅋ)

초코렛 가게에서 제일 쑈킹했던 기계...!!

그야말로 국물이 줄줄 흐르는 이 장엄함(?)

이것을 이용해서 초코렛을 만들기도 한다는군요~

광장투어(?)를 마치고 전쟁기념관이라는 곳을 갔다.

박물관에서 사진을 찍을 수는 없으므로 기념관 광장에서 포~즈...

때마침 눈+비가 쏟아져서 제대로 된 관광은 하지 못했고...

숙소로 돌아간 기억이 난다..그리고 저녁을 한국식당으로 갔다.

브뤼셀의 유일한(?) 한국식당인 '아리랑' 이라는데......


to br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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